진짜 능력만 된다면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네요.
벌떡 오바마..
이 쓰레기는 말로는 한국 존중한다하면서 철저하게 멸시하고 무시했고
이용해먹었죠. 립서비스는 몇 번 날리면서 한국 교육을 배워야 한다고 해놓고
정작 한국을 위한 그 어떤 조치도 안한 쓰레기입니다.
립서비스의 달인이죠.
현재 전세계가 혼란하고 그 안에서 홀로 안정을 찾아가는 한국을 보며
이 쓰레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꼭 한 번 물어보고 싶네요.
물론 대답은 뻔한 립서비스가 나오겠지만 그 표정은 숨길 수가 없겠죠.
아주 상쾌한 얼굴로 한국을 칭찬하고 배워야 한다고 할 지
아니면 똥을 수백번은 곱씹은 썩은 얼굴로 그런 말을 할 지.. 진심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