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식료품의 90%이상이 말레이시아에서 들어오고
싱가포르내 기업에서 일하는 말레이시아인이 수만명인데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코로나확산으로 내일부터
말레이시아로 오는 모든 내,외국인 입,출국금지을 보름간 금지하는
봉쇄령을 때림
현재 이것때문에 싱가포르 모든 슈퍼마켓,마트마다
물건들이 떨어지기전 사재기하려는 사람들로 넘쳐남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니 식료품가격 뛰고
고기류는 이미 매진
싱가포르정부는 비축분이 있다며 안심시키고있지만
말레이시아 확진자가 늘어나고있는 상황에서
봉쇄령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할수없는 상황.
말레이시아에서 봉쇄령을 발표한 이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사이를 잇는 우즈랜드 코즈웨이 다리는
봉쇄전 들어오고 탈출하려는 차량들로 꽉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