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48&aid=0000294385
빌 더블라지오 / 뉴욕 시장
"이제 시작입니다.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1만 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뉴욕주는 시험약 사용을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주민의 80%까지 감염될 수 있다"면서 의료 장비 확충을 위해 국유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