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제작비 100억 원대 대작 영화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넷플릭스로 직행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이제훈‧안재홍·최우식 주연 SF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를 통해 다음 달 10일 190여 개국에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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