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도시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도쿄 도립 학교에 대해서는 코로나119 감염 예방 조치를 강구한 후 입학식 실시나 신학기 시작을 하도록 요청했다.
기업과 대학이 모인 도쿄의 특징을 거론하며
"도쿄는 젊은 층의 클러스터(cluster·집단 감염)이 발생해 (감염자가) 자각하지 못한 채 바이러스를 확산 시킬 우려가 있다"며
"록다운(lock down·도시 봉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24_0000967470
올림픽 연기가 기정사실로 드러나까
이제 슬슬~ 시작 하는겨...???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진짜 늦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