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자서전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바이러스가 되어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고 씀
1. 아프리카 수단을 방문해 박사학위 소유자들을 소개받고 "이 나라의 유일한 박사들이 틀림없군요. 라고 발언
2. 에티오피아의 전통 미술품 전시회를 관람하고 나서 "마치 내 딸이 학교 미술시간에 그려갖고 온 것 같군."이라고 발언
3. "영국 여자들은 요리를 못한다"고 발언
4. 솔로몬 제도의 인구성장율이 5%란 말을 듣자 "당신들 다 미쳤군."이라고 외침.
5. 케냐를 방문해선 현지 여성을 보고 "당신 여자 맞소?"라고 물어봄
6. 중국에 머무르는 영국인들에게 "중국에 오래 머무르면 중국인들 처럼 눈이 찢어진다"고 발언
7. 파푸아뉴기니에 다녀왔다는 영국 학생에게 "용케도 안 잡아먹혔구나."라고 말함.
8. 와이어 연결이 끊어진 퓨즈 박스를 보고 "이건 인도인이 만든거야" 라고 단정지음.
9. 왕실에서 공연을 한 엘튼 존에게 "마이크 좀 끄고 노래를 부르라."라고 조롱
10.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12세 소년에게 "넌 살부터 빼야 한다."라고 조롱
11. 호주 방문 도중에 여왕을 환영하기 위해 전통 무용을 공연하던 원주민들에게 "아직도 창을 서로에게 던져대냐" 라고 물어봄.
12. 런던 시청 개관식에 참석하여 "관광객들 때문에 런던이 너무 시끄럽다. 관광업을 중지하여 교통체증을 바로잡자" 라고 발언함.
13. 방글라데시에 방문하여 유소년 클럽 회원들을 보고 "대체 무슨 마약을 했길래 몰골이 그러니?" 라고 물어봄
참으로 끔찍한작자이군요....
여러번 인종주의로 말이 많았던 영국, 그 실체를 알고보니 진짜 백인....이라 자칭하는 홍인놈들이 얼마나 더럽고 흉악한족속들인지 뼈저리게 깨닫게되는 발언들입니다.
이번에 브랙시트 탈퇴후 위태로웠던 영국경제를 우리나라가 손을뻗어 도와줬을때,
저나라 왕족들과 귀족이란 작자들이 얼마나 우리들을 유색인종이라고 얕잡아보고 비웃으며 오만에 찬 눈으로 내려보았을지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을퍼온곳에서는 젊은시절 엘리자베스여왕이 이 그리스 왕자놈의 얼굴만 보고 결혼했다고 하던데.....
그놈의 아들이 우리나라의 춘천 중도유적으로 말썽을 일으킨 "그놈"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끔찍한 작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