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개독들은 수치라는걸 모르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보다 전투력이 강함.
국민들 30%는 부동산 등 문제로 현정부 반대세력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소위 보수 유투브하고 기레기들이 거의 죄다 정부 비판적.
검찰도 말안듣고..
전국민의 20%정도라는 개독성 개신교들도 예배볼때마다 먹사들이 정부욕하고..
의석은 많지만, 뭔가 결정하려면 시간이 필요..
즉, 단시일에 가시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힘듬.
구상권발동은 이미 사법부애서 스톱되었고 현실적인 대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경단 활동이겠네요.
다만 한국은 대외적인 쌓아놓은 유한 이미지가 있어서 좀처럼 자경활동이 작용하지 못하네요.
그런데 생각해봅시다. 이번 코로나는 한국사회의 암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분기점에 있습니다.
이 기회는 두 번 다시는 정화의 기회를 놓칠 수 있고 58년 개띠들의 인구수는 아직 엄청나니 여유부릴 시간도 없지요.
X,Y,Z세대가 한 뜻이라면 좋은데 작금은 Y,Z세대들은 피동적이고 무관심하므로 XYZ세대들간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저쪽들이 공포감을 가질 것입니다. 저들은 공격하지 말고 젊은세대들을 공격하는 것도 한 방법론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