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설득력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것이 종교든 뭐든 집단에 대한 혐오는 단순히 특정한 이벤트 하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로부터 행했던 일까지 같이 끌고와서 소급하려는 경향도 있으니까요. 과거전적이 화려하지 않거나 없다면 굳이 집단전체를 끌어들이지는 않죠. 더군다나 문제를 일으키는 해당 기독교집단은 현재와 같은 상황을 더더욱 즐깁니다. 존재감을 키우기 좋은 방식이니가요.
정말 모르는구나; 뭐 사람은 실수 할수있다고 생각함. 미워도 같은 한국인이고..
근데 잘못을 했으면 반성을 하고 좀 닥치고 있던가.. 계속해서 저능한 핑계거리나 찾고있고..
아니 할려면 좀 그럴듯하게 교묘하게 좀 말이라도 잘하든가; 신문에 입장문 올린거나 그 전목사 변호사 하는말이나.. 어쩜 그리 멍청한거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