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분석을 보면 대부분 잘못된 결론으로 끝맺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 대해서 말할때 오류가 많거나 잘못된 근거를 가지고 분석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일본의 분석을 보면 예전에는 나름 현상에 대한 결론을 내리려 하는데
요즘은 결론에 대한 분석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임
그런데 일본의 분석은 하나로 귀결된다. 바로 국책이다.
한국의 문화 산업이 국책이기 때문에 폐어플래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것이 바로 이거다. 폐어플래이
그래서 자신들의 문화가 한국에 지고 있는 것은 한국이 반칙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다. 예전에는 국가간 경색을 가지고 차단하거나
우익을 동원하거나 강제적으로 막으면 되었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게 되었다.
바로 넷플랙스로 자신들의 방어막을 유유히 통과하는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무방비 상태를 막기위해 기를 쓰고 국책이라고 폐어플래이를 하지않고
반칙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은 한국 드라마에 푹빠졌다고말하는 것, 그리고 그 드라마의 제목은
'사랑의 불시착'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타초경사의 묘리로
한국 드라마를 경계하게 만들기 위한 장치로 볼수있다.
즉 일본 tv프로그램의 패널들이 한국 드라마 최고예요라고 말하는 것은
지금 넷플랙스 드라마에서 재밌다고 말하는 지금 이드라마가 폐어플래이를 하지 않는
반칙을 쓰고 있는 드라마다. 라고 일본인들에게 말하는 것임.
예전만큼 차단할 수 없는 일본의 문화계나 정치계에서는 이렇게라도 돌려서
자국에 한국드라마를 차단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이렇게 계속적으로
악의적인 결론을 퍼트림으로서 다른 나라에 한국읜 반칙의 나라라는 인상을
심어줌으로서 2차적 피해를 주기위한 장치로 보임
이러한 분석과 주장이 안먹히면 다른 이유를 들어 한국은 반칙하고 있다.
한국은 조작을 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가 따를 시켜야한다라고 결론을 내리게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