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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9 11:24
영덕 강구항 근처 바닷가 카페에서
 글쓴이 : 내가갈께
조회 : 1,169  

커피 한 잔 가지고 와서
제 캠핑의자에 앉아서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으니 조쿤요
괜히 빨빨거리고 다니는것 보단 이렇게 시간 죽이는게 더 나을듯
해질때까지 해안가로 드라이브 하다
바로 집으로 가야할듯
5일정도 여행 했는데 나름 좋았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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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0-10-19 11:27
   
부럽.
마이크로 20-10-19 11:28
   
20대때 말곤 그런기억이 없어요. 부럽습니다.

새벽에 친구불러내서 번개여행도 다니고...

이젠 평일 하루만쉬어도 매출걱정에 안절부절입니다. 회사들어와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이러니.
     
내가갈께 20-10-19 11:31
   
저도 다 그런 시기 지나고 이제 나이 먹고 이러고 다니는겁니다
때가  되면 다시 여유가 생길거예요
          
마이크로 20-10-19 11:34
   
어떤의미에서는 부럽고 또 겁나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