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잡아다 군대보내면 적응못하고 자X살하는 숫자도 상당합니다
이스라엘 여군징집이 이미 수십년째 해오고 있는데도 아직 적응못하는 숫자가 장난이 아니죠
그리고 여자들 징집하려면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징집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내가 여자라면 징집 안되는것이 차별이라고 생각될텐데 여자들은 그렇게 안보더군요 ㅋ
남성중심적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여성은 이미 피해를 보고 있다. 여기서 군대까지 의무적으로 가면 더 피해를 받는다. 따라서 군대 의무적으로 가기 싫고, 대신 모병제 하자는 소리로 퉁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서로 안가는 방향으로 해야지. 너도 당해봐라 식의 주장은 용인하기 어렵다
1990년대에 어느 여고생이 위헌이라고 소송낸적 있었음. 그때 메갈부와 메갈 ㄴ들은 그거 ㅈ나게 방해하며 외부로는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넘어가길 기다림. 이게 메갈들의 입장임.
ㅈ도 웃긴게 여기의 어떤 메갈ㄴ이 이제와서 써먹을수 있을거 같으니 그 사건을 들먹이며 '우리들은 그때 노력했다'는 ㄱㅅㄹ를 하며 족발 올려놓기 시전함. ㅋㅋㅋㅋㅋ나참 같잖아서. 어떤 메갈ㄴ은 고등학교 교련을 들먹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냥 대우를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 애ㅅㄲ취급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