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예능에서 일본홍보 프로그램이 많아서
불매운동 전에도 나오던 얘기
그 결과...
체르노빌의 11배급이라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에도 불구하고
방송사,유튜브등 더 적극적인 마케팅에
꾸준히 증가한 한국인 관광객
일본을 많이 방문하는 국가 (주로 한국,중국,대만,홍콩)
방사능의 위험성은 관심밖으로 사라지고...
-독일 공영방송 ZDF의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거짓말>
독일방송에서 만든 '후쿠시마의 심각성과 왜 이리도 일본이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나?'를 알리는 다큐입니다.
- 미국으로 이주한 일본인 교수의 말 -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