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별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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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한국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SNS에 게시 파문을 펼친 건으로 현지 언론은 사실 확인 결과, "아직 진실만한 증거가 없다"고 보도했다. 주한 일본 대사관도 J-CAST 뉴스의 취재에 현재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한다.

　게시물은 트위터 나 정리 사이트 등에서 널리 확산되면서 한국에 대한 비판이 모여 있었다.

■ 남성 6 명에게 '뭇매'

　트위터 사용자가 2019 년 7 월 27 일 친구가 한국에서 여행 중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게시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서울역에서 한국인 남성 6 명에게 둘러싸여 '뭇매'된 경찰로 이동도 상대되지 않았다. 따라서 급히 귀국하게 "한국에 여행하는 분은 부디 조심하십시오. 부산도 걱정이다"고 호소했다.

　게시물이 널리 확산하고 정리 사이트 "익명 포스트"도 기사화. "여행 금지해야한다"등 한국에 대한 비판이 잇 따랐다. 한편, 신빙성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국의 대 편지 · 중앙 일보 계열의 방송국 'JTBC'은 7 월 29 일 서울역 경찰서와 서울 경찰청, 서울 관광 안내소 등에 취재를했지만, 사실 확인을하지 못하고, "아직 진실만한 증거가 없다 "고 보도했다. 'KBS'등 다른 현지 언론도 보도하고 있지만, 현재 "사실"이라고 보도 기사는 확인할 수 없다.

　주한 일본 대사관 공보 문화원은 30 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트윗은 파악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 해당 사안이 발생했다고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회답. "한국 경찰 당국은 평소보다 긴밀한 협력을 취하고 있으며, 여행자를 포함 재류 일본인의 안전과 관련된 정보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관 홈페이지 나 영사 편지 외무성 해외 안전 정보 페이지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국민들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며 한국에 입국 할 때는 해외 안전 정보 전달 서비스 「때마다 캐셔"에 등록하도록 호소한다.

　또한 현재 계정은 비공개로되어있다.

출처 일본 제이캐스트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