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어머~ 내가 나라를 거래할 정도로 능력자라니~"
정신승리 할려면 어떻게든 하겠죠

매국노변절자

그거보다 더 나쁜말이 토착왜구인데 뭔 소리유

듣는 당사자에게 뭐가 더 임팩트 있냐가 기준입니다. 토왜들이 왜구란 소리를 싫어할까요?

아뇨 매국놈은 적어도 이전엔 한국인이었단 역설이 통하잖아요
토왜라는건 태생이 한국인 척하는 일본놈 이라는 말이니 이게 맞죠

일본놈이란 말을 좋아할거 같으니 문제죠.

ㅋ 당연히 좋아하겠죠

토착왜구는
왜구도 아닌것이 왜구가 되고 싶어 자기나라 팔아제끼며 왜구를 찬양하는 상등신들을 표현하는 말이죠.
절대 왜구가 아님ㅋㅋ 그래서 지랄발광하는거임.

입에 착착붙고
토왜들이 "토왜"라고 하면 발광하고
대중들이 잘 알고 있고
의미상 적절하며
트렌디한 용어이다

쪽발이, 일본놈 보다 "왜구" (지저귀차고 다니는 난쟁이 해적놈)가 원래 더 적절한 용어
그러나 발음이 너무 부드러워서 잘 안쓰이는데

좌빨, 수꼴, 일뽕, 짱꼴라, 짱께.... 등 쎈발음 선호하는 트렌드에
"토착"이란 신선하며 쎈발음이 가세함으로서 입에 착착 붙게 되고
토착왜구의 줄임말 "토왜"도 기가막힌 조어

토착왜구의 대체어 - 일뽕, 신친일파.....
그 어떤 대체어보다 발군이다

좋기만 하구만...

토착왜구 강추입니다.

토착왜구 속에 이미 매국노란 뜻과 변절자라는 뜻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토착왜구라는  단어가 듣는 토착왜구들에게 더 큰 불쾌감을 줄 것 같네요.

아주 입에 착 달라 붙은게 아주 내맘에 쏙 드는데 왠 불평

혹시?

토착왜구란 단어가 불편하신건 아니시죠?ㅋㅋ

일단 김구선생님께 기관총과 충분한 탄약을 드리고싶네요

매국노 매국당 이런표현은 식상한 감이 있지만...
나름 신조어인 토착왜구가 특별하고  신선하게 욕할 맘이 생기는게 좋네요.

토왜
입에 착착 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