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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1 10:31
"대륙, 일본에 선물로 주자"라는 짱국 토착왜구
 글쓴이 : SpringDay2
조회 : 1,477  

이 쓰싱창고 보위전에서 싸운 중국 국민혁명군 800여 명을 기리기 위해 최근 중국에선 ‘800 장사(壯士)’라는 영화가 만들어졌을 정도다. 쓰싱창고는 그래서 지금은 항일 유적지, 중국의 애국 교육기지로 활용된다.
한데 2017년 8월 7일 중국 인터넷에 이 쓰싱창고를 배경으로 일본군 복장을 한 네 명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쓰싱을 야밤에 기습 공격했다” “마치 맨홀 뚜껑을 훔치는 것과 같이 스릴 있었다” “수 초의 노력으로 신속히 마무리했다” 등의 글이 달렸다.
마치 자신들이 쓰싱창고를 야밤을 틈타 순식간에 점령한 것처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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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르의 두 번째 행태인 인터넷 공간을 이용해 일본을 찬양하고 중국을 비난하는 사건은 끊이지 않고 터지고 있다.

“난징대학살은 가짜다” 등 주로 난징대학살을 부정하는 내용이 많다. 또 “중국 대륙을 일본인에 선물로 내주는 게 마땅하다” “중국 인민영웅은 문맹과 건달의 혼합체다” 등 중국과 중국인을 비하하는 글도 적지 않다.

지난해 8월엔 “아베 신조 총리는 내 친아버지다” 등의 글을 올렸던 이가 붙잡히기도 했다. 이번에 중국 6곳에서 동시에 체포된 8명도 바로 인터넷을 이용해 징르 활동을 벌인 경우다.

평소 일본 만화를 좋아하던 안후이성의 22세 장(張)모씨는 중국인을 '돼지머리 인간'으로 그리는 등 중국인과 중국의 풍속을 비하하는 그림 300여 점을 만들어 랴오닝성의 루(盧)씨에게 건넸다
루씨는 이 그림들을 인터넷에 대거 살포하며 반(反)중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 난징에서 붙잡힌 이들은 “난징대학살은 허구다” “일본군의 중국침략은 평화적인 목적에서다” 등의 글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19073105013420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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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앙이 이걸 올린 의도가 보이긴 하지만..웃긴 기사인듯.

토착왜구화된 짱개라니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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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19-07-31 10:32
   
저런애들을 많이 육성시켜야 되는데
     
SpringDay2 19-07-31 10:34
   
(?)
한국을 토착왜구들의 자생지로 만들자구요?
          
쥐로군 19-07-31 10:36
   
ㄴㄴ 짱개 토착왜구들을 많이 육성해야한다는거죠.

내분일어나라고하는발언임ㅇㅅㅇ
아니스나벨 19-07-31 10:38
   
목숨이 3개쯤 되나? 죽을게 뻔한데 저런 멍청한짓을 하네.
하관 19-07-31 14:42
   
뭐.. 중국이니까... 저렇게 생각 하는거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