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의 국민성을 너무 무시했음..

그런 IMF,촛불집회,세월호 집회 등의 역경이 닥치면 뭉치는 그런 민족성을.

일본? 일본은 기본적으로 한국 불매가 원칙입니다. 삼성 갤럭시 휴대폰이고 현대기아차고..

세탁기고 TV고 가전제품,한국의 업체들이 세계1,2위를 다투는데 일본에서 얼마나 팔릴까요?

거기다 한국인 사절,한국인을 죽여라,일본 오지마라,재일은 한국으로 돌아가라 등 혐한 시위에..

저자고 내용이고 날조로 쓰기만 하면 몇 십만부씩 팔리는 혐한 베스트셀러에..

일본 내 한국인에 대한 헤이트피치 정서..혐한을 장려하고 언론 통제하는 일본 정부..

이런대도 일본 제품을 사주고 여행을 가는 건 정말 바보짓입니다.

얼마나 우습게 알까요? 이리 무시하고 싫어하고 하는데 한국인은 좋다고 일본 맥주 마시고 일본 여행가는?!

이번 기회에 수십 조 흑자보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한국이 일본에겐 흑자보는 고객인데 정부에서 혐한 정서를 유도하고 그걸 방관한다고요?!

일본의 그 대단하다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은 어디있는건지..

그냥 한국인은 그리 혐한하고 무시하고 해도 일본 좋다고 오는 흑우라 보는거죠..

이번 기회에 고객이 고객으로서 제대로 대접받을려면 제대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인이 변하고 일본 정부가 변합니다.

현재의 한국은 과거 열등민족으로 무시받고 식민지로 약탈당하던 한국이 아닙니다.

정말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