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쪽바리거 아예 안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불매상품 올라온거 보고 있는데
몽펠... 그 옷이 집에 있네여..
몽펠... 왠지 프랑스제품이겠거니 했더만.. 쪽바리거라네여..
그거 제 돈 주고산건 아니고.. 회사 팀복으로 남색반팔티로 나눠준건데.
어제 잠깐 가게갈라고 간단히 입을거 찾다가 이게 젤 만만해서 입고 나갈라다
왠지..꺼려지더라구여.. 그냥.. 눈치도 보이고.. 상표는 작게 만들어서 자세히 보지않는이상 모를정도..
그래서 지금 그 옷..
어차피 제 돈 주고 산거 아니라... 우리집 걸레로 사용하고 버렸음..
요즘 비와서 창틀 싹싹 닦고 온 집안 먼지 제거후 쓰레기통에 버림..
사진 올릴줄 몰라.. 인증 없네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