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을 어렵지 않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간단해요 4~5년 마다 오는 선거철에 어떤 분이 "국민을 위할까, 국민의 노예가 될까"만
잘 구별하셔서 참 노예만 골라 찍으면 문제 해결~~
다가오는 4월 15일도 누가 부자가 아닌 보통 사람의 노예가 되어 줄까 생각하세요
이제는 이런 유투버들 말 믿기 힘들던데요;; 근래 들어 '조회수'올리려 입맛에 맞는 과장으로 방송하는 유투버들 상당히 많이 생겼더라구요. 현실은 아직도 코로나 걸리면 주변으로부터 따 당하는 문화가 존재해, 어찌됐든 겉으로는 '자국 언론'이 보도하는 내용이 진실이라 굳게 믿는 모양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