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위기에 더 애뜻해 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극복할수 있다는게 주제인거 같고 볼만합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서양 유럽쪽 애들이 이번 코로나를
민낮이 보여진게 아니라 쟈들은 그냥 동물적인 본성이
언제든지 나오는 애들이고 이 영화에서도 자연스럽게
약탈하고 무법천지 되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쭈~욱
그렇게 했고 그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였음.
이 영화를 보면서 쟈들은 그냥 제도적인 틀에 들어있는 척만
할뿐 정말 크로마뇽인보다 그렇게 진화된 종족이 원래
아니였다... 느낌이 확 오네요.
영화는 현실적인 재난 영화임. 주인공이라고 특혜는 없음.
예정된 사고는 예외없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