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레벨이 벌써 됐네요....
사실 30레벨 못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모함 다구리 음해 이런 것들 때문에 쉽지 않겟지 했는데
오늘 군대 얘기하다 보니 어느덧 30레벨이 됐군요
여러분과 이 기쁨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사실 여기서 글 쓰면서 자부심과 당당함 때문에 그렇게 힘든 건 없습니다
다만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대화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그게 좀 고민이에요
게시물만 쓰고 댓글은 달지 말까?
여러 고민도 하고 그랬습니다 ㅎㅎ
가생이에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사람만 모이는 것 보다
다양한 사람이 오고
그 다양한 의견이 어우러지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30레벨 함께 기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