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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4 16:30
태어나서 아궁이 따뜻함을 처음 느껴본 고양이
 글쓴이 : 곧휴가철
조회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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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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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20-03-14 16:30
   
ㅋㅋㅋ
llllllllll 20-03-14 16:31
   
그걸 찍고있냐 좀 빼주지...ㅎ
fox4608 20-03-14 16:31
   


읔.............
홀로장군 20-03-14 16:32
   
눈 화상으로 시각에 지장 있것다
당진사람 20-03-14 16:33
   
시골살때 아궁이에 불때고있는데 뛰쳐나오던 냥이 생각나네
깍기감자 20-03-14 16:34
   
애송이 같으니
ashuie 20-03-14 16:34
   
엄마야..
저거 털 어쩔꺼
고수열강 20-03-14 1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나 같네..
굿보이007 20-03-14 16:36
   
역시 고양이들은 멍충해
다라지 20-03-14 16:36
   
어릴적에 아궁이에 불땔려고 할아버지하고 소나무잎 긁어모을때가 생각나는구만.
지금이야 옛날이야기같겠지만 80년대까지만해도 시골에 아궁이 붙어있는 초가집 흔했었는디
     
빡돌이 20-03-14 16:42
   
헐 ~ 할배요 80년대가 "까지만해도" 라뇨 무려 30-40여년전이에요
물론 엊그제같은 느낌이 좀 들긴하지만 ㅋㅋ
만수무강하십쇼 할배
     
당진사람 20-03-14 16:50
   
19년전까지 아궁이에 불땠슈
작품파괴 20-03-14 16:39
   
고양이는 수염 빠지면 큰일나는데 왜 지켜보고만 있는건지....이제 방향.균형감각이 크게 상실되어서 자주 쓰러질텐데
작품파괴 20-03-14 16:40
   
바로 병원 가야되는데 멍청한 주인이 또 수염을 뿌리까지 잘라버릴지;;
스포메니아 20-03-14 16:41
   
ㅋㅋㅋㅋㅋㅋ 네 수염 어쩔거야
한이다 20-03-14 16:43
   
ㅋㅋㅋ 수염 다 탔다.
피에조 20-03-14 16:46
   
ㅋㅋㅋㅋ
흰꽃샤프란 20-03-14 17:19
   
냥이님한테 무슨 망발들을...
냥이님은 무조건 옳습니다.
JIN92 20-03-14 19:27
   
ㅋㅋ 수염이 그을릴때까지 참고 있었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