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토착왜구 ,일본세력에 의해서 현정부 공격 대상의 소재로 이용 당했어요
둘째. 시만단체로 부터 시민단체의 주 목표인 페미사업을 위한 단체라는것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위안부 단채로 국민들에 인식 시켜 기부를 받았고, 페미세력에 이용 당했어요
이나영 이라는 정의연 수장은, 남혐 페미 인터뷰 전문가죠, 페미는 썩어도 너무 썩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락 하겠습니다. 먼저 페미에게 이용당했고 그 허점을 이용하여 토착왜구들에 공격 대상의 도구로 이용 당했습니다.
할머니는 피해자 입니다.
정의연이 현재 수장이 그사람이기에 최근들어 많이 물들었는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 좋은 역할을 한 것은 맞습니다만 수장이 그사람인 이상 현재는 많이 페미 세력에 점령당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정의연도 썩은것은 걷어내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