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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3 10:59
이용수 할머니는 이용 당한것 같습니다.
 글쓴이 : 안녕히히
조회 : 1,725  

첫째. 토착왜구 ,일본세력에 의해서 현정부 공격 대상의 소재로 이용 당했어요


둘째. 시만단체로 부터 시민단체의 주 목표인 페미사업을 위한 단체라는것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위안부 단채로 국민들에 인식 시켜 기부를 받았고, 페미세력에 이용 당했어요


이나영 이라는 정의연 수장은, 남혐 페미 인터뷰 전문가죠, 페미는 썩어도 너무 썩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락 하겠습니다. 먼저 페미에게 이용당했고 그 허점을 이용하여 토착왜구들에 공격 대상의 도구로 이용 당했습니다.


할머니는 피해자 입니다.


정의연이 현재 수장이 그사람이기에 최근들어 많이 물들었는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 좋은 역할을 한 것은 맞습니다만 수장이 그사람인 이상 현재는 많이 페미 세력에 점령당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정의연도 썩은것은 걷어내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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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9호 20-05-13 11:00
   
첫째는 동감하지만 둘째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이름귀찮아 20-05-13 11:01
   
삼십여년을 할머니들을 위해 행동했던 사람들입니다 페미가 맘에 안들어도

그간의 노력을 모두 그렇게 폄훼하는건 좀 그렇네요
SuperEgo 20-05-13 11:02
   
기레기들 농간일 가능성이 가장큽니다.
현시점에선..
행운두리 20-05-13 11:03
   
눈엣 가시인 수요집회 없애는거 작전들어 간거죠.
행운두리 20-05-13 11:04
   
개개미S2 20-05-13 11:07
   
일본은 웃고 있겠죠..에휴...
축구게시판 20-05-13 11:29
   
아무리 그래도 페미는 까야 제 맛이죠.  정신병인데... 수장이 꼴페미인데
갑자기 같은 편이라고 급 쉴드치는 분위기가 웃기긴 하네요. 물론 토왜 기레기들도
죽여야 하지만요.
마루스 20-05-13 11:34
   
페미라고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니죠......솔직히 저런 일은 일반인보다 페미들이 잘할 것 같은데...... 일반인들 보다 더 분노하고 그러지 않겠어요???
젊은오빠 20-05-13 11:45
   
일단 일본유학가서 대학부 출신들은 거의 색안경을 끼고 봐야 합니다.
멍때린법사 20-05-13 12:00
   
그 단체가 언제 시작한 단체인지를 놓고보면 2번째는 아닙니다.
단지.. 자기네 내부적 도덕성이 다소 좀 헤이해진 모습은 보인다는 수준.

또 한가지. 대한민국 패미들은 위안부와 관련해선  그 어떤 발언도 안합니다.
패미를 말하지만 위안부 여성의 피해에대해 찍소리도 안하는 단체가 한국패미..
     
mymiky 20-05-13 12:19
   
그건 요즘 2000년대 어린 페미들인거고ㅡ

옛날부터 8090시절부터 페미운동한 세대들은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사람들임

당시엔 그게 시대의 과제였고
mymiky 20-05-13 12:16
   
원래 위안부 지원사업을 여성단체가 주도해서 시작한거고

페미주의 사상이 들어가는거야 당연한거ㅡ

90년대까지 한국의 여권이 낮아서 당시엔 지지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여가부도 생긴거고

시대가 변해서 적폐처럼 보인다는게 함정
승리만세 20-05-13 13:49
   
걍 할매가 변절해서 내부총질한거
싸만코홀릭 20-05-13 13:58
   
뭐 그쪽이 위안부 문제를 여성운동쪽으로 확대시키는 데 불만은 있습니다만

오늘 기사에 올라온 손익계산서 보면 소비한 금액적으로는 페미 관련 돈 집행된 내역은 거의 없습니다.
아쉬운 건 정의연에서 할머니들에게 직접적으로 사용한 금액이 너무 적어서 비판을 받을 만한 요소는 분명히 있고 할머니들은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데 만족할 수도 있지만 본인들을 내세워서 활동가들이 각광받고 권력까지 얻는 모습이 고까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