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새로온 알바인데 거기는 중국인들만 쓰더라는...
처음에는 조선족일까 했는데, 친절한 편이고 숫기가 좀 없는 편이기도 해서....
한국으로 유학온 중국인 일수도 있겠다 싶었음
어제 온 여자는 키는 170 정도에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썼는데 와 오랜만에 눈 그렇게 이쁜 거 봤어요
화장도 그렇게 안한거 같은데.. 중국이 역시 여러 민족이 섞여 있다보니 그런 애들이 가끔 튀어나오나
봐요.
사실 그 터질듯한 두 개의 봉우리보다 그녀의 양 쪽 두 눈이 먼저 들어왔고 인상 깊었지만
워낙 터질듯한 두개의 봉우리(보통 가슴 크기가 안드러날만한 옷인데도 그정도로 도드라지면
얼마나 탄력 있고 크다는 이야기임;)다 보니 보려고 하지 않아도 내 시야각에 들어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