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도중 폼페이오가 자신에게 몰래 “그(트럼프 대통령)는 거짓말쟁이”라고 적은 쪽지를 건넸다고 폭로했다. 또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 통화를 들은 폼페이오가 “심장마비가 온다”고 경멸을 표시했고, 볼턴도 “죽을 거 같았다”고 조롱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대해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파로 자처하는 참모들이 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01789?sid=104
양아치.또라이 인줄 알았지만...
나라를 아주........개판을 만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