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나 박 대통령때야 말로 정부와 언론이 국민의 눈을 가리거 입을 막고 통제하고 했다면
현제는 국민이 국민의 입을 막고 통제합니다.
권력의 문제는 권력의 안에서 해결가능 하지만 국민이라는 주체에 권력의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될때는 오히려 권력 투쟁보다 더한 피,아 투쟁이 더 심화되고 정치가 사라지는 것이죠.
공동체주의는 권력이 직접적으로 통제하지 않죠 일본과는 다릅니다
공동체주의는 권력은 은유적이며,그 밑에서 국인이 알아서 서로를 통제하고
감시하여 밖으로 내몹니다 이것이 심화되면 '예외상태'로 가는것이죠
국민끼리의 내전상태로 가는것이죠
진리가 독점화되는 순간 개인의 주체로서 자유가 전체로서 귀속되는 길로 가게되는거죠
이런 형상이 점진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이명박근혜 정권의 낳은 반대급부의 결론인것이죠.
님 주장 "국인이 알아서 서로를 통제하고 감시하여 밖으로 내몸니다."
이것은 명백히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말이고
"국민끼리의 내전상태로 가는것이죠".. 이건 님의 정치 성숙도를 보여준다는..
민주 국가에서 여야의 대립은 필연적인 거라는 거.. 님이 원하는게 바로 전체주의 독재라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