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때 히딩크 형아가 그랬죠. 한국은 기술은 충분한데 피지컬이 떨어진다~
그때만해도 유럽축구국대는 넘사벽이었음... 체코에 5:0으로 발린적도 있고..
콩씨만한 베트남 것들이 피지컬의 중요성을 알 턱이 있나요 ㅋㅋㅋㅋ
뭐 알아봤자 그 유전자로 뭘 어떻게 할 수도 없을거고요....
쌀국수 쳐먹고 축구하던 것들이 베트남 국대인데 말입니다...ㅋㅋㅋ
쟤들은 콩푸엉이 아니고 콩푸엉 할애비가 와도 그 콩씨만한 몸빵가지고는 아시아에서 빌빌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팀을 국대로 가지고 있는 베트남 국민들이 뭐라고 씨부린들 부들부들 거릴 필요가 있나요.
그냥 경기장에서 차곡차곡 밟아주면 되는겁니다....ㅋㅋㅋㅋ
박항서 감독님도 언젠가는 베트남을 떠나게 될 테고 기회가 될 때마다 밟아주면
나중에 지들이 알아서 깨갱하겠죠...ㅋㅋㅋ
좋은 사례로 베트남의 닮은 꼴 형님 "짱깨"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상대로 한 두번 엉기더니 바로 한국팀 우습게 보다가
동남아 애들한테까지 몇 번 털리고는 현실자각..
걔들 요새 알아서 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경제도 그렇습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는 케이스는 한국이 마지막이라는 말이 있죠.
세계경제의 시스템이 그렇게 돌아간단 말입니다...
베트남 애들이 뭐라하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가 신경써야 될 나라는 최소 중국 이상급입니다.
아시죠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