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의식하는발언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저 두나라는 우리나라입장에서는 동남아 파트너로써 비즈니스만 신경써왔고, 속된말로 돈의 이론으로만 봐왔는데
의식을 하니어쩌니....
말은 재대로하면, 동남아에서의 한국보는 시각은 '운좋게 사업잘되 잘사는 졸부'인데, 좋은시각일리가없죠. 분명 30-40년전에는 지들보다 못살았는데, 지금은 지들보다 잘살고, 형노릇하니 시선이 좋을리없겠죠.
그런상황에 우리가 그 두나라 신경쓰며 눈치 볼 이유가없어요. 걍 동남아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비즈니스적으로만 접근하면 될 문제인데, 무슨 유럽의 독일이나 그런나라 보듯 처다보며 의식하는 발언하는게 전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우리는 우리의 도리만 잘 지키며 그들이 뭐라하든 신경끄고 할일만 하면된다고봅니다.
ps. 대만은 이미 신경쓸필요없는 tsmc로 먹고사는나라인데, 뭘 신경써요. 쟤들이 질투하는자들이 많은것뿐이죠. 거기에 대부분산업이 한국가 겹치니 좋아할래도 좋아할수없는구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