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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6 02:03
과외해서 건물 세울것도 아닌데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559  

18청춘이 할 짓은 아니라고 함
그러더니 백화점 알바나 하자고 친구가 꼬드겨서
같이 드러갔는데
와우 진짜 신세계였음 ㄷㄷ
오늘은 화장품 매장 언니들이랑 놀고
낼은 귀금속 언니
담날은 명품매장 언니
이렇게 백화점을 한층 한층  다 접수하면
다른 백화점으로 옮겨다녔음
돈 보다 값진 경험이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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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0-09-26 02:04
   
백화점 경비견?
     
화난늑대 20-09-26 02:04
   
양키고홈
          
이케몬의혼 20-09-26 02:06
   
나랑 같은생각이었네 ㅋㅋㅋ
뭐꼬이떡밥 20-09-26 02:06
   
모쏠이라며?

모쏠이라며!
     
이케몬의혼 20-09-26 02:07
   
쉿 여자랑 놀기만 했다잖수..

그거 안하면 모쏠 맞지..ㅋㅋㅋ 그거
          
화난늑대 20-09-26 02:12
   
그치 사귀지는 않았음 ㅋ
피의숙청 20-09-26 02:07
   
좋았겠네요!!!  궁금합니다!!!  뭐가 좋았는지!!!
     
화난늑대 20-09-26 02:08
   
모쏠인가? ㅎㄷㄷ
Geoffrey 20-09-26 02:07
   
과외해도 주말은 노터치죠. ㅎ
     
화난늑대 20-09-26 02:09
   
그래두 재미없음
          
Geoffrey 20-09-26 02:15
   
주말은 환타지 세계에서 살았음.
후회없음. ㅎ
진빠 20-09-26 02:13
   
역시 모쏠의 알바는 노가다이삼 ㅎㅎ;;

초단기 알바 돈도 괜춘. ㅋㅋ
     
화난늑대 20-09-26 02:14
   
전국일주 노가다도 했음ㅋ
뱃살마왕 20-09-26 02:19
   
신세계 백화잠?
     
화난늑대 20-09-26 02:19
   
신세계 롯데 뉴코아 등등 거의 다 다녀본듯
          
Geoffrey 20-09-26 02:22
   
아아~ 뉴코어 그러니까 소실적 반포 뉴코어 의상 코너에서 일하던 처자가 갑자기 생각난다는.
햐~ 이제는 사귀었던 애들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