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똑 같아요.
누가 다르다 했음?

논리적으로 빈틈투성이 궤변이죠ㅋㅋ
안가는사람들은 어쩌라고?
글구 관광객이 그리가서먹으니 마찬가지라면 수입금지 해제에는 왜그리 열올리냐? 니들말대로 똑같으니 수입금지해도 상관없네ㅋ
결국 정신승리에 불과하죠
여전히 수입금지 해제해보겠다고 협의한다는데ㅋㅋㅋ
어지간히 눈물겹다

애초에 그750만명이 후쿠시마 식재료먹는지 부터 팩트체크해야지. 일본장관아.

750만 관광객이....
한국정부에게는 대 일본외교의 최대무기지....
한국관광객이 좋으니 나쁘니해도...
서민경제와 대외 홍보에....
한국관광객들은 많은 도움이되니...
일왕보러 전범의 아들이니....
얼어붙은 한일관계가 첨해한데 동남아 순방....
일본이...
관세니 정상회담 안한다느니...짖어도...
한국에서 액션취하면 정권 붕괴된다......
난 아베를 사랑하기에 한국이 액션취하지않기를 바란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환율 낮추어 싸졌다는 것이 첫째 요인인데
아무리 토왜라도 방사능식품 먹으러 가겠습니까 몇일인데 어때 괜찮겠지 하고 가는 거죠
그러다 잘못되면 누구를 원망하랴가 되겠지만 아무튼

< 왈본: 한국 관광객 750만명이 일본에 와서 음식을 먹지 않느냐? >

그렇다면 일본 전국에서 후쿠시마산 식자재로 음식이 만들어지는 게 일반적이란 얘기?
그럼 일본은 지금까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후쿠시마산 음식을 속여서 먹였다고 받아들여도 되는 부분?

그리고 수입을 하게 되면 일본 관광을 가지 않은 대다수 한국인들이 원치 않음에도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본인들이 스스로 일본에 간 관광객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임.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일본에 간 적이 없고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일본여행 인기는 일시적이라고 봅니다. 일단 제일 가까운 해외여행이라는
점과 주변에 우리나 일본만큼 기본 인프라가 잘된 선진국이 없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있었던건데... 거기에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저렴한 엔화였죠. 이제 엔화 올라가면
일본관광객수도 급감할겁니다.

그말을 뒤집으면 일본은 평소에 방사능 식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말과 같지요.
뒤집으면 일본인들이 평소에 먹는 먹거리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다고 하는것과 다름없어요.

"1년에 750만명의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가서 음식을 먹기에 무용지물이라고 자위를 하는듯 했으나
우리는 평소에 방사능과 세슘에 오염된 음식을 먹고 노출되어 있어요 라고 자기 고백을 한것입니다."

일빠종자들 반격에 나섰나요?
우리나라가 쪽발이들한테 무슨 소릴 듣든, 무슨 취급을 당하든 '내 알바 아님. 난 그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 수만 있으면 됨' 이라는 저 이기적인 근성과, 어떻게든 지들 탓이 아니라며 책임전가하기 바쁜 저 양심에 털난 듯한 행동들은 정말 치가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