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교수는 도시의 사이트에서 공표되는 검사 실시 건수 그래프를 보여 이렇게 썼다.

"검사 건수를 보면 섬뜩합니다. 검사 건수도 똑같이 줄어들고있는 것입니다. 즉 감염자 수가 정체 나 감소하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단순히 검사를하지 않기 때문뿐입니다"

　검사 건수에 대한 양성자의 비율이다 양성률을 계산하면 4 월 19 %까지 올라 왔고 건수가 아니라 인원수로 나누면 더욱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위험 지역입니다. 많은 양성자를 못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감염자 수만에 일희 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모습을 파악해야합니다"라고 굵은 글씨로 강조하고있다.

　거리에 잠재적으로 많은 감염자가있을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데이터로 게이오 대학 병원 병원장 이름으로 21 일에 사이트에서 발표 한 조사 결과가 주목되었다.

"시중에서 감염은 더 만연해있는 가능성"

　조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이외의 치료에 온 무증상의 환자 67 명에게이 대학 병원이 4 월 13 ~ 19 일에 실시한 수술 전 입원 전의 PCR 검사에서 4 명의 양성자 가 확인 된 전체의 약 6 %를 차지했다. 이 결과에 대해 "원외 · 시중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지역에서의 감염 상황을 반영하고있을 가능성이 있고, 감염 방지에 향한 새로운 방책을 강구 해 나갈 필요가있다"고 병원 길이는 말했다.

　야마나카 교수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그 "도쿄의 감염자는 더 많을지도"의 제목으로이 조사 결과를 접하고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하지만 시중에서 감염은 더 만연 가능성이있다 "고 말하고있다.

　게이오 대학 병원의 조사에 대해 고베 대학 대학원 이와타 켄타로 교수도 도내 등에서 감염자는 많지만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트위터로 지적했다. 자신의 사이트 「낙원의 이쪽」에서는 조사에서 나타난 양성 비율을 바탕으로 「도쿄도의 감염자는 좋은 시나리오에서 23 만명 이상, 나쁜 시나리오에서는 430 만명 이상이라는 것이된다 "고 추계를 내고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23-00000016-jct-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