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31)는 군과 정부의 이번 사건에 대처가 늦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3년 전 카투사 병사 한 명이 휴가가 끝나도 집에 머물렀던 사건에 대해서는 군을 비롯해 당정청이 전부 달려들어 즉각 대응했다"면서 "이번 사건은 우리 국민이 심지어 21일 실종됐는데 24일까지 가만히 있었다"고 밝혔다.
용산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
https://news.v.daum.net/v/20200925144659939
옆자리 직원... ㅎㅎㅎㅎㅎ
익명의 관계자는 믿을게 못됨.......아.......얼굴 내놓고 하는 인터뷰도 못 믿게 만듦
진심 2030운운하면서 갈라치기 하는 꼬라지보면.. 기레기나 토왜나 별다른 차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