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한국에 와서 못사니 수출이 늘었나보네

1차 한류 2차 한류 어쩌고 하던데 원조는 백제 아닌가!
아마 딱 그시절 백제 느낌이 이런거였나 싶기도...

왜 문화를 퍼줬냐는 얘기도 많지만 딱 요런거죠. 장사를 했던 거...백제가 괜히 부강한게 아니었..

교토 건축물들이 다 백제양식이죠

ㅇㅇ
좋은현상
한국 화장품이나 한류상품들
마니마니 사가라~

한국 총각들도 포함인가요?

지드리 조으면 아라서 자알 하긋쥬~

오징어 빼구요

가생이 아재들 어떡해~~~

커트라인이 있다니`....

내레, 일본 초식남과 다른 한국 육식남(근육맨)의 매력을 어필하갔어.

정치인들이 개 같은 걸 제외하면 일본 사회에 뿌리 깊게 한류가 스며들었다고 보면 됨. 최근엔 노래나 드라마뿐 아니라 한국 음식도 인기가 대단한 듯.

아무리 드라마와 음악이 영향력이 있어도 제품자체에서 경쟁력이 없었으면 단번에 외면했을껄 특히나 일본애들이 소비자라면

코로나아니였으면 관광업도 박터졌을해인데.아쉽네

코로나기간 관광 및 관련 산업이 많이 힘들지만 반대로 크게 도약할 기회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각종 관광지 및 관련 볼거거리, 먹거리 등 컨텐츠와 시설등 인프라를 새롭게 정비, 확장해서 코로나 이후룰 잘 준비헀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마구잡이 중구남방이 아니라 외적으로도 디자인등도 신경쓰고 보기좋게 하고 또 불미스런 일들이나 한탕씩의 엄한 엄자들이 이미지 망치지 않도록 관리감독체계도 새롭게 정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더해 문화상품들도 개발 하고 방역의료 관광이나 사업으로도 이어지도록 좀 면밀하게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방역의료와 연계하면 여러가지 시너지들이 많을 듯합니다.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좀 백신도 추가적으로 많이 확보하고 치료제 개발도 잘 되어서 코로나특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로 아예 우리나라와서 백신을 맞던가 치료를 받으면서 오랜동안 거주하며 관광도 하고 하는 그런 것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청정지역이 되어도 방문자들의 나라와 그들은 아닐터이니 이걸 정부가 방문과 연결시켜 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하면 비록 다른 나라들은 여전하더라도 우리가 손님들을 받을 수 있게 되니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가 고공행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