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이라고 메이저 언론이 떠들 때 우리 어떻게 했나요?
요령껏 알아서 했습니다.
그때도 길나서고 쟈철 타면 마스크 안한 사람 없었어요.
싱기했습니다.
누가 뭐라하든 우리는 유럽왕족 이상의 호사를 누렸다고나 할까요.
n95비슷한 kf94가 한 주에 두 장이라고 징징했으니요.ㅋ
저 지금 KF마스크 10장 정도 쟁여놓게 되었어요.
저 먼 나라에 있는 의료진에게 보내고 싶어도 방법을 모릅니다.
행복한 줄 아시고, 요령껏 알아서들 합시다.
저는 요즘도 마스크 2일 써요.
뉴욕 간호사는 일주일에 하나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