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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8 01:07
1980년대 한국배경 할리우드발 국뽕 영화
 글쓴이 : 그냥해봐
조회 : 2,008  


1985년작 "레모"
한국인 무술인 소재 (실제론 중국인배우: 당시 영어 가능한 한국인 배우를 못구함)
신안주 지명이나 한국무술기반으로 소개된 나름 사실기반 소설원작 
원작 작가는 미국인으로 한국전 참전용사였다는 ...
88올림픽 이전 인지도 거의 제로에 가까운 당시 나온 영화 치곤 
상당히 국뽕취함 요소가 많은 영화 (아시아 비하 주제도 없음 오히려 주모급) 
영상 02:20분 지점 현시점을 예측한 미래예언까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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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0-04-08 01:12
   
레모가 오늘날 주모~ ㅋ
밧데리 20-04-08 01:14
   
소설책 시리즈가 유명합니다...오리엔탈리즘..심함..
러키가이 20-04-08 01:14
   
밥이형아 20-04-08 01:18
   
저양반 물위도 걸어다님 ㅋㅋㅋ
짐레이너 20-04-08 01:27
   
저 할배가 참전했다는 소식에 히틀러가 자.살했다고 합니다 ㅋㅋ
나비야나비 20-04-08 01:28
   
원작자가 한국인들이 하도 강대국에게도 깡을 보이고 한국인이 최고다라고 80년대식 국뽕을 펼치니까
이들이 사실은 가난해도 뭔가 있어서 그러나?라고
상상한듯한...
개인적으로는 장르물로 무척 재밌었어요. b급 재미.
이름귀찮아 20-04-08 01:35
   
저거 보면서 불편했는데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가 너무 부족하고 좀 희화하 하는거 같아서
비좀와라 20-04-08 01:37
   
한국인은 스키타이인 이고 스키타이는 헤라클레스의 후손을 말함.

또 스키타이는 슈메르 우르 사람이어서 유대인과 같음.

또한 우르는 슈메르 북부도시연맹의 종주격인 도시로 이들은 지금의 소아시아 즉 아나톨리아 반도 역시 이들의 점유 지역임.

이 소아시아 지역을 오리엔트 지역이라 하고 우리말로는 동방이라고 함.

그리고 성경은 아브라함 때 부터 유대인의 역사가 되는 것이고 그 이전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슈메르의 갈데아 우르의 역사이고 신화임.

노아의 방주는 터어키 아르밧산에 다다랐고 슈메르인들은 노아의 후손임.

정리하자면 한국인들은 스키타이로 헤라클레스의 후손으로 헤라클레스 즉 영웅의 후손으로 베테르(배달)족임 동시에 오리엔트 즉 동방에 있었던 고대 원 그리스 종족이기도 함. 또한 슈메르 종족이면서 셈족으로 유대인과 같은 족속임.

이 들 동방족속이 인류에게 수학 천문학 철학 종교등을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