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댈세
저거 검사해서 항체 있다고 밝혀지면 항체의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는 항체생성되서 코로나 안걸릴거라고 마스크도 안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안지킬 인간들 나와서 안됨...
코로나가 이번 한번만 유행할 것도 아닌데, 한번 항체 형성되었다고 방심하고 방역대책에 협조안하고 마스크도 안하고 거리두기도 안지키고 그러면 나라 뒤집힐지도..
이건 항체 검사라서 감염자들 찾아내는 pcr검사와는 좀 다른겁니다.
얼마전 미국에서도 항체 검사했더니 10%가 넘는 무작위 일반인들이 항체를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안정화 된 상태에서 2차 위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위험 요소 분석하겠다는 겁니다.
이런 극도의 위기 상황에서는 과할 정도로 대처하는 이런 방법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