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프레임 보소ㅋㅋ
감시라는 키워드로 우리나라 앞꼭지에 배치하고
진정한 감시국 중국은 슬쩍 끼워 넣기
우리나라 졸라 패고 싶은데 강교수가 뼈때림.
그러나 생각해 보세요.
우경화된 일본 사회에서 저런 뼈때리는 소리는
그냥 헛소리에 불과하고 저 방송을 시청한 대다수는
진행자가 반박당해 멍청한 놈이 됐을지라도
결론은 한국은 감시사회 아닌가?이게 크게 남죠.
국민이 저런 아픈 소리를 받아드릴 준비가 전혀
안되있어요.특히 우리랑 관련되면.
일본 방송들이 극우건 아니건 한국을 주제로
방송을하면 운동장 자체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방송이 진행되든 결과에 큰 영향이 없어요.
우리를 주제로 시청율 장사하며
왜구정부와 윈윈하는 왜구 미디어들은
어느쪽이든 목적달성 하는거에요.
사회가 폭망급의 시련을 겪고
진정으로 국민이 변화의 필요를 느끼고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
저런 방송에서 패널이 일본 까봐야
바뀌는 건 없다고 봅니다.
시청자들 반감이나 안사면 다행.
점점 더 국민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자민당은 승승장구 하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