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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 14:14

최근 중국 보면 우습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글쓴이 : 비안테스

한복도 자기 거라 하고

아리랑도 자기 거라 하고

김치도 자기 거라 하고

한국 역사도 자기 거라 하고

한류 예능 드라마를 비롯한 문화도 자기 거라 하고

....

한복을 입고 아리랑을 부르며 김치를 먹고 한국 역사에 대해 말하면서 한국 드라마와 예능을 보는 사람들 보고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요?

바로 한국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네들이 한국 사람이 되고 싶고 지네가 한국 되고 싶다는데 ㅋㅋㅋ

뭐 지네들이 알아서 속국이 되어준다는데 고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손해를 봐야 한다면 나쁜 사람들이 손해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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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보이007 20-11-12 14:16 한국인이 되고싶은건데 우리가 눈치를 못챘네요 우리 실수인듯 한국인이 되고싶은건데 우리가 눈치를 못챘네요 우리 실수인듯



		비안테스 20-11-12 14:42 그죠.. 그들은 단지 한국인이 되고 싶었던 것이죠.. 그죠.. 그들은 단지 한국인이 되고 싶었던 것이죠..



		바람노래방 20-11-12 14:34 거기다, 지금 중국인들은 모조리 한국식 스타일 하고 돌아다니죠. 정신적으로 속국이 확실합니다. 거기다, 지금 중국인들은 모조리 한국식 스타일 하고 돌아다니죠. 정신적으로 속국이 확실합니다.



		비안테스 20-11-12 14:42 정신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중국은 이미 한국의 속국이죠. 정신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중국은 이미 한국의 속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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