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청산 못한 역사가 반복되는듯....
MB는 눈치안보고 자기사람 여기저기 다 앉혔는데...
정권바뀌고 그걸 그대로 인정해버리고..
안바꾸니...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죠...
적폐 중의 적폐인 언론개혁을 시도조차 못하고 있으니...
나라가 바로 설려면 누군가는 욕먹고 손에 피를 묻혀야 다음 세대가 바로 서는 것인데...
이방원이 자기 손에 피를 묻히며 모든 정리를 하고 나니 세종이 성군이 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이치죠...
적폐들이 하는 행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보면서도 시스템 내에서 조정하려는게 참...
조국 관련 사안에 대해 언론에서 130만건의 기사를 토해내던 것들이 나경원 관련은 왜이리 조용한지.....
방통위에서는 적폐 방송사의 문제점을 보고서도 그대로 살려주는등....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칼춤을 함 춘후에 문재인인 대통령이 되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