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이하 국투본)가 미국 대선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했다. 11일 발표된 국투본의 성명서에는 "한국 사법부와 언론, 이젠 비겁한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라는 주제로 미국의 부정선거와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의혹을 대하는 관계 당국의 움직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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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과 숨은 가짜 진보들 슬슬 기어나오네.
진짜 진보라면 젊은층의 투표참여를 위해 한국도 우편투표와 사전투표를 권장하는게 정석이겠지.
한국으로 치면 거소투표임... 수용시설.. 사회보호시설 일괄투표, 이것도 관장 정치성향따라 일괄로 보냈단 의혹 예전 경북안동서.. 박사모원장 있었을겁니다.
거기에 미국이 애시당초 국가연합방식으로 시작한 나라라... 주가 곧 국가개념이었던지라.. 재량권이 너무많고
거기에 수정헌법이라 해봐야 100년 넘은 법이라...도로도 없는데 말타고 혹은 걸어서,
누가되던 빨랑빨랑 결정해서 올려.. 개념이라
몇초면 알수있는 현대엔 전혀맞지않는 문제많은 제도
당장 이번선거만 하더라도
텍사스인지 250만 불법투표용지 그건 현재 수사중
개가 사람이름으로 투표한 - 사회보장번호, 애완견 관리번호 프로그램 오류로..
1838년생 투표로 최고령 갱신, 사망한 윌스미스 아버지 투표, 등등
또 현지시간 자정쯤에 퇴근한다 해놓고. 갑자기 바이든만 십수만건 올라가는 기록
무슨 프로그램이 민주당 경선때도 문제가 많은데, 본선때도 1/3이 쓰였고,
일단 3천껀 오류로 바이든투표로 된건 확인..
이건 또 무슨 왈왈 대는 소리신지. 한국안에서도 우편투표까지도 권장할만 하다는 얘기임. 재외국민투표는 우편투표가 아니라 영사관가서 직접 투표해야하는 것이고 국가기관이 직접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편투표가 아님.
아저씨 미국 투표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고. 미국은 사전투표기간이 최소 2주이상이고 우편투표는 한달전부터 투표지가 가는거고, 우편으로만 보내는게 아니라 주에서 직접 관리하는 Drop Box에 직접 내고 와도 되는 것임. 사표를 막기위해 필리에서는 11/3 우체국 도장 찍은거까지 인정하겠다니까 트형께서 11/3까지 접수가 아니라 11/3까지 개표된것만 인정해야한다고 억지쓰는것. 극우 꼴통 유튜브좀 그만들 보셔.
우선 미국은 선거일이 공휴일이 아니고. 워싱턴과 오리건, 콜로라도등은 100% 우편투표함. 그리고 40개주 이상에서 우편투표 하는 것이고. 투표지는 주별 정책선거도 하기 때문에 플로리다경우 장황하게 3장임. 그게 뭐가 후진국스러움? 후진국서는 전혀 못하지. 아저씨는 미국투표지 구경은 해봤음? 인선뿐만 아니라 정책에 대해서도 직접참여를 더 높이기 때문에 오히려 권장할 사항임. 왜이리 내로남불하면서 스스로 덫들을 깔지?
작성일 : 20-11-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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