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update와 인터뷰에서 2018년 '서칭'의 감독인 아네시 차그난티는 속편이 제작될 것이라고 하며 새로운 감독과 각본가가 합류해서 작업하며 기본 스토리는 1편을 쓴 자신과 세브 오하니언이 쓴 것을 바탕으로 한다고 언급
1편과는 완전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톤은 유사하게 간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