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전부 로비 아니것습니까

심지어 군납품용 전자제품에도 화웨이 제품이 있어서 경악했습니다.

현재 드론 시장을 중국이 다 삼키다싶이 한걸로 알아서 가성비 때문에 선택했겠지만

기관에선 좀 중국산은 걸렀음 좋겠음

설시청에 중공간첩이 있는 게 분명 함,
박시장 때부터 유달리 중공에 대해서만큼은 관대하더군요.

지금 드론 시장이 중국이 선점하다시피 해서요
현대자동차는 독자적으로 플랫폼을 만들려는것 같지만

정부발표로는 시스템실증이었고 아직 국내산이 없어서 그랬다는데  아쉬운건있죠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2905256&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3%EC%96%B5&sop=or

뭔가 주고받는게 있었겠죠

이걸 중국의 로비에 부패한 한국 관료가 받아들인 걸로 인식하는 게 신박하네요.

흑자 보는 처지에 이런저런 액션이라고 보여 줘야죠.
셀프 규제로 박살나는 일본 따라할 일 있어요? 적당히 비위 맞춰주며 무역수지나 쭉쭉 빠는 거지.

실증 테스트는 해야 하는데 실증기가 없잖아요.
전세계적으로 UAM 실증기는 저 모델이 유일해요.
당장 내후년 부터 실증 시나리오 구축과 인프라 확충 시작 하는데 실증기를 이용한 실증테스트 안하고 어떻게 하려고요.
국산 기체 중 가장 빠르게 개발 가능한 한화 제품이 23년 개발완료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25년이고요.
인프라 개발이나 UAM 사업에 중국업체 끌어들이겠다는 얘기가 아니잖습니까. 어디까지나 실증과 점검요소 조사일 뿐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은 프로그램 개발대로 가는거고, 기체 개발은 기체 개발대로 가면 되는겁니다.

중국이 탑승용 드론 생산 허가가 굉장히 빨랐고,
그에 따라 중국 드론 제외하고는 아직 멀었다고 하네요.

국내드론택시도 현대 등이개발중이라고 합니다
2025년 상용화 예정인데 그때까진 우리도 경쟁력 갖출거라는 전망인데..
중국제품 쓰느니..우리도 제대로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중공 극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