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야가되든 쟈가되든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어들일수있는 우리나라의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문제이니까요.
오바마에 대해서도 오바마가 일본하고 붙어서 우리에게 불리한 잡질을하게 된 것도
박씨가 중국 전승절 참여라는 상상불허의 헛짓을하고 미국에 가서도 뒤처리도 못하고 찌질대서 우습게 취급당하게 된 것 입니다.
아직도 도데체 어떻게 거길 갈생각을 했지?
말리는 애덜이 분명 많았을 것인데?
특히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말렸을 텐데? 혹시 군을 속이고 간것인가는 의문입니다.
트럼프와 바이든 가지고 뭐 거기 당의 성향이니 이러면서 거대하게 분석하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전 그냥 간단하게 봅니다.
트럼프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또 우리로써도 예측이 어려운 면이 있어서 좋은 상대는 아닙니다.
바이든이 고리타분하고 혹 친일 성향이 있더라도 바이든은 예측가능해서 대처할 여지가 있는 상대입니다.
걱정많은 분들이 바이든이 오바마때 부통령이어서 그때처럼 그러면 어쪄냐 하시지만
다시 말슴드리지만 그때 우리가 아주큰 빌미를 주었고 대한민국은 절대 그렇게 허름하지 않습니다.
미국입장에서는 일본보다 훨씬 어려워하며 상대하는게 우리나라 외교입니다.
추)개인적으로 시끌시끌한 미국 투표문제는
핵심은 7000만표의 우편투표가 인정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서 당락이 바뀌겠지만
문제가있는 투표방식이라해도 이번에 지금시점에서 우편투표를 인정안할수는 없다보입니다.
다음부터 방식을 바꿀수는 있어도 지금은 인정하고 바이든이 대통령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우편투표 인정을 안하면 트럼프 지지세력과 반트럼프 세력이 다 들고 일어나서 무정부상태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