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부터 사하구 당리동 한 7층 짜리 건물 4층 창틀에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A씨는 흉기 2개를 사용해 옆구리를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