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11-13 11:26
남의 택배 가져가는 아줌마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2,275  



택배상자안에다가 마네킹머리에 피칠갑해서 넣어놔냐 정신차릴듯...

심장마비로 가면 착해지는거고...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코리아 20-11-13 11:27
   
한국에 수도승이나 천사들만 사는 곳처럼 포장하는 것도 비정상적일테니...
저런 쓰레기들도 섞여 있는게 정상적인 인간사~~~
우라차차라 20-11-13 11:29
   
신고 안하는 사장님은 뭐야?
밖에다 써붙이든지 cctv에 찍혀있으니
가져다 놓으라고
내로남불 20-11-13 11:29
   
그냥 절도범이잖아
booms 20-11-13 11:29
   
모닝와이드에 제보할께 아니고 경찰에 신고해야지
바야바라밀 20-11-13 11:31
   
경찰에 신고부터.. CCTV더 있는데 금방 잡히지 않나?

방송국놈들 연출일수도... 요즘 온천지 깔린게 CCTV인데 ..
치즈랑 20-11-13 11:32
   
신고하기전에 쥐라도 넣어 놓지
저 여자 고소하는 거 아녀...쥐 넣어 놨다고
망한걸까 20-11-13 11:32
   
재현인가...방송할게 디게 없나보네
안사요 20-11-13 11:36
   
난 저런거 잡았는데..
ㅎㅎㅎ
삼...
수퍼밀가루 20-11-13 11:42
   
눈으로 봤으니 저런 생각을 했겠죠???

두 눈알에 BB탄 총알이라도 박아드려야 할 듯.....
워해머 20-11-13 11:47
   
추하고 역겹네요.
담배맛사탕 20-11-13 11:50
   
하여간 아지매들 길거리 쓰레기 봉투도 쌔버감.
     
다같은생수 20-11-13 15:33
   
집앞 화단에서 철쭉이랑 나무, 화분 훔쳐가는 씨앙년들 많은데
저한테 걸려서 두년한테 15씩 30받은 적 있음요
집안부터 썩어 문드러져 그 대를 이어 자식들도 똑같이 행동할 개같은 것들이 좀 많이 있긴함..
말투도 담담하게
좀 많아서 가져가는데~ 젊은 사람이 왜그래~??
이때 딥빡해서 걍 경찰신고함 말이 안통하는년들이라
아우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요;;
플렌카드 걸어서 지역망신 시키면 좋은데
이것도 또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 ㅋㅋ 엿같은 범죄자 옹호하게끔 만들어진 법때문에..
어후.. 금욜이라 기분 좋았다가
고구마 열개먹은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