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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3 12:44
짬뽕이 무지 땡기네유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513
중국집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네
짬뽕 하나 배달 시키기도 그렇고
제가 봐도 참 답답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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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0-11-13 12:48
쟌차타고 언능 읍내 나가서 드시고 오면 되쥬 ㅋㅋ
삼선짬뽕~
쟌차타고 언능 읍내 나가서 드시고 오면 되쥬 ㅋㅋ 삼선짬뽕~
진빠
20-11-13 12:52
갑자기 나도 짬뽕이 땡기삼...
불평하지 마삼...
여긴 배달 가능한게 핏자 밖에 없삼...
조용히 짬뽕라면 맹글러 주방으로 ㅋㅋ
갑자기 나도 짬뽕이 땡기삼... 불평하지 마삼... 여긴 배달 가능한게 핏자 밖에 없삼... 조용히 짬뽕라면 맹글러 주방으로 ㅋㅋ
치즈랑
20-11-13 12:55
저는 라조기나 깐풍기..
님 짬뽕 시킬 때 제 것도`
저는 라조기나 깐풍기.. 님 짬뽕 시킬 때 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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