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이라는 단어에 객관적인 잘못과 같은 뜻은 없고 단지 보복을 행하는자가 그렇게 인식하거나
주장하면 그만이라서 잘못을 했냐 안했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본 입장에서 강제배상판결이 스스로 피해라고 인식했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경제제재를 했다고
사실상 지들 스스로 시인했으니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무역제재에서 아베가 인터뷰 햇잖나요. 강제징용
그러니 그에 따른 무역보복으로 해석을 하는 게 당연하겠죠
일본의 조치는 보복이다. 사드 또한 중국이 반대를 했지만
사드를 배치를 했으니 그에 따른 보복이다. 왜 이러한 문제를
비판을 하는 지 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순회한다고 해서 달라 질 것은
없겠죠 우리는 맞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보복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역전쟁이 본격적으로 확산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논조를 펼치는 사람은 자유당 지지자가 대부분입니다.
참 희한하죠 일본과 자웅동체야 뭐야~~
정치적, 역사적 일제식민 사항에 대한 보복이 근본이죠.
1.징용공 -> 개인청구권과 국가청구권은 병립가능이 국제법원칙이라던.. 또 당시 식민배상이 아니고 독립축하금?이자나요.. 깡그리 무시하는게 일본의 시각
2.위안부 -> 전시 전범사항으로 인권유린의 대표사례고, 인권은 보편적인것이라 누구가 뭐라 말할수 있는건데
이말은 개인의 의사가 가장중요한것인데, 박근혜정권과의 합의를 이유로 무시하는게 보편타당한시각이 아님
3. 전범기업 한국내 재산 -> 상대국 법원의 결정을 타국이 무시하는것
-- 이번 보복을 보복이라 하는이유가... 무역분쟁이 아니기때문이고.. 그 이유입니다.
제소 해봐도 않될꺼다. 이유는 우대조치를 해제하는 행정적 절차에 불과하기때문.... 그건 지들소리일뿐.
보복 맞죠 지들이 열폭한 것이지만
한국에 대한 앙갚음 맞습니다
물론 쪽바리 입장에서죠
강제징용에 대한 판결에 대해 쪽바리들은 지들이 잘못했다고 1도 생각 안해요
그냥 한국이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을 하지
지들이 피해자 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보복을 하는것임
그림고 우리입장에서 역시도 일본이 그런식으로 생각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보복이라고 말함
아무튼 쪽바리들이 정말 도덕적으로 본인들이 잘못햇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발광할 이유 자체가 없는거죠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반응이니까요
자기들이 당했다고 믿고 행한 행위라는 것이죠
강제징용 배상판결의 옳고 그름은 그것대로의 판단이 필요한 거고요
저들은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실행한 행위라 보복행위라는 것이고
이 일로 인해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세계인들의 시야에 수면위로 떠오르면 떠오를 수록 우리에게 유리합니다
개인청구권은 국제법으로도 소멸 안된다고 인정하는 것이니까요
또한 일본은 중국에게도 러시아에게도 미국에게도 개인청구권 인정을 하면서
한국에게만 불인정 한다는 것을 세계가 알게되면 쪽바뤼의 음흉한 이중성만 드러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