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세일즈할때 매우 중요한요소고, 일본은 이걸 매우잘합니다.
1. 스시의 경우
스시만 봐도 그냥 쌀밥에 초와 설탕등으로 간을 하고, 생선등을 올려 먹는겁니다.
즉, 그게 다인겁니다. 그러나 그걸 만화나 문화로써 포장지에 이쁘게싸서 팔아먹죠.
이 경우는 일본만화에서도 나옵니다만, 재료가 깡패입니다. 기술은 부가적인거죠. 좋은 재료만 있으면 혹은 가공할수있으면 맛이 보장됩니다. 그래서 그 재료를 포장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거죠.
2. 자동차의 경우
이건 긴거 필요없습니다. 타카다 에어백. 이거 하나면 기술력 ㅈㄲ소리 나옵니다. 덧붙여, 자동차에서도 대단했던건 10년전입니다. 잃어버린 30년때 그나마 선 개발해왔던 하이브리드 / 전기차 기술 다 팔아먹어서 지금은 우위기술 없습니다. 수소로 비빈다는건, 수소차 인프라를 국가차원에서 늘린다는거지, 수소기술력이 뛰어나다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개발로만 놓고보면 카이스트에서 종종 외계인 잡아먹는기술들 나와 해외는 그쪽을 더 쳐줍니다.
3. 공구의 경우
사실 공구는 기술의 일본 주장할만했습니다. 실제로 일제 1개=중국산 3개의 내구력을 가지니까요. 허나, 가격이 문제입니다. 예전엔 독일제 1개=일제 2~3개였는데, 지금은 독일제 1개=일제 1.5개정도까지 일제가격이 올랐습니다. 그에반해 독일제와 비슷하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요즘 공구상한테 일제 부품 부탁하면 그거 쓸꺼면 독일꺼(보쉬등)쓰시던가 중국꺼쓰라고 바로 답변합니다.
그럼에도 일본공구가 좋다는사람은 이전부터 일본제 써온사람이니까요. 그러나 젊어질수록 독일 혹은 중국산으로 넘어가는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심지어 일제 내구력이 약해져 거의 국산과 다르지 못한수준까지 내려간것도 생겨 그 경우는 국산이 자리 차지하고있습죠.
4. 축구의 경우
....애무축구가 기술축구는 아니잖아요?
그냥 기술의 일본이라고하면 ㅈㄲ라고 답해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