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변명도 가관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아직도 정신못차렸던데요. 나는 당시에 그게 무슨 큰 죈지 몰랐다. 합법적이였고 불법적인 일을 한것이 아니였다. 입국거부까지 하는것은 과하다. 이런 논조 ㅋㅋㅋ
당시 해외 공연 일본이였던가 핑계로 출장을 국방부에 요청했을때 직원 몇명이 담보를 해줬고 그후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바로 텨버렸기에 그 직원들 다 책임을 져야했습니다. 당시 해택으로는 군생활을 짧게 조정해줬?? 이건 모르겠네요. 어쨌든 군입대 연기도 받아들여주고 입대전날 해외나가는것도 봐줬더니 ㅋㅋㅋㅋ또 공익요원으로 여의도 배치해서 그외시간엔 이익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지금보면 말도안되는 특혜의 연속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