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치명타가 맞을겁니다...  계속 문제제기하고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제한적 수입금지가 아니라 전면 금지도 해야 합니다.

쓸수있는 카드 중 방사능 문제 후벼파며 도쿄올림픽 보이콧하는 카드가 제일 강력하긴 한데, 그건 제일 마지막 단교까지 각오하고 미국이 끝까지 적극 나서서 해결할 움직임 보이지 않을 때 쓸 카드입니다.

하더라도 방사능수치가 기준치 이상인곳만 보이콧하던지 그래야함

왜구 내수는 외국인들이 거의 끌어올려주는거나 다름없음..
중국어나 영어로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에 방사능 농사 짤 퍼지면
관광객 수가 줄어 효과 엄청 큼..

단기간 일본여행안가고 일본제 불매운동하고

장기적으로는 반도체장비나 일제장비들  선택과 집중으로 국산화및 일본제를 다른국가쪽으로 돌려야함

HBO 드라마 체르노빌에 일어 자막 입혀서 쫙 풀었으면 좋겠네요.

無爲制日 ; 어떤 유투브에서 봤는데 최고의 단어라 생각합니다. 무위제일. 굳이 일본여행 가지말고 집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일본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방사능을 이유로 도쿄 올림픽 참가 보이콧 하면 엄청난 타격이 갈것임

일본 최고 약점은 시간인 것 같네요.
7월 24일 도쿄 올림픽 1년 앞두고 카운트다운 들어가는데, 외국과 분쟁이 부담스럽죠.
바로 미국과 TAG 협상해야 하고 10월에는 소비세 인상도 해야죠. 그 사이 반도체 가격은 계속 오를 겁니다.
반도체로 꿀빨면서 불매운동, 수입선 다변화하며 그냥 우리할 것 하며 버티면 이기는 게임.
우리는 불매운동하고 반도체 줄듯 말듯 모션만 취해도 일본은 더 구매해 쌓아 놔야 해서 무역수지 나빠질테구요.

방사능이 가장 큼.
식품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들여오는 전제품에 대해서 핵종검사서 요구를 하면됨.
방사선 물질이 뭍어서 들어올수있기때문에 모든 수입제품에 대해서 핵종요구서 요구하면되고
일본에 방사능 조사단 파견해서 일본 전역을 조사를 해서 일본정부가 정한 출입제한 외 지역에서 방사능 나오면
그거 자체로도 문제를 크게 만들수가있음.
문제는 그렇게 하면 일본정부에서 개난리를 칠것이고 그리하면 진짜 갈때까지 가자는거라 정부에서 안하는거지
만약 끝까지 갈경우 방사능 이거 하나만으로도 일본 충분히 조질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