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아들과 원전을 옹호하던 벌레들은 다 어디로?

수주도 좋은데 무리하게 실적올리려고 우리돈 보태줘서 공사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왜구가 이제와서 원전 안짓겠다고 하면 끝이아니지 ㅋㅋ 위약금 물어내야지? ㅋㅋㅋ

국가간의 "약쏘크"가 중요한건데 일단 하기로 했으면 해야지, 이 난쟁이 왜구놈들,.

원숭이 아베가 후쿠시마 터지고도 세일즈 한다고 옘병 떨던 작품ㅋㅋ  저기서 미쓰비시가 2조7천억 가량 날려먹고
영국에선 히타치가 3조원 가량 날려먹고ㅋㅋ ,, 후쿠시마는 내버려두고 저렇게 삽질을 해대니 아베는 원전과 함께 죽을거임

ㅋㅋㅋ 정말 지진 지대인 걸 몰라서 그랬을까 ?
처음부터 모르는 척 속여서 수주한 후에 추가 정보 들이밀고 가격 재협상 하려고 했던 거지
일단 경쟁자를 쫓아내고, 돈으로 기름칠 좀 해놓고 밀실에서 협상하려 했던 전형적인 쪽바리의 기생 외교

"터키"야...알았지...??

신뢰할 수 없는 나라...."니mi뽕" 이란 걸....

위약금 물고 신용도 하락

이거 일본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임.
그나마 갖고 있던 원자력기술 및 인력보존책으로
영국과 더불어 이 두곳의 사업을 따냈는데.

결론적으로 말해서
기술적난이도로 인한 포기가 정확한 표현.

영국은 지반상태자체가 원자로를 구성하기에 최악
지질구조부터 바꾸고 원자로 구축할려니 사업비가 3배이상 든다고,

터키문제는 터키내에서 내진설계 강화를 요구해서 그렇게 하려면 사업비 더블.. 을 외치니
터키.. 응 ㅈㄲ

영국의 자존심
터키의 내로남불

이두가지가 사업하기 어려운지역중 두곳을 전부 맡아서 전부 물먹었음.
한마디로 지들이 무슨 서구인인줄 알고 덤볐다가
폭망한 사례임.

한마디로 원자력기술보존을 위해서 어떻게든지 사업성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지들의 되먹지 못한 탈아시아를 외치다..
협상론조차 통하지 못하고 말았음.

결국 한국으로서는 터키건은 아쉽게 되었지만,
(이게 ahx사업 공격헬기사업하고 관련있었음)
터키에서 일본하고 한국을 저울질하면서 당해버렸음.

근데 터키도.. 서방에서 원자력발전소건설은 이제 한국외에는 대안이 없다라는 것.
기술적으로가 아닌
가격적, 안전성면에서 두단계위라고 보면됨.

아마 터키건은 이미 폭망이라서 앞으로도 참여할일이 없고,
영국쪽은 사업지 선정을 다시잡는 것이 좋다라는 결론을 내고 있음.

후쿠시마 원전은 쓰나미가 아니라 지진문제였다고 내부고발자도 나온 마당에 지진지대에서 감행해봐야 안전하지도 않고 후탈이 너무 많겠죠